보도자료

제 1회 작가후원사업 <강세경, 서유라>
2017.12.27

강세경, 서유라 등 유망 작가들 후원키로

이상일 이사장 창작 활에 큰 도움 되길

 

()이상일문화재단(이하 재단/이사장 이상일)이 유망한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본격화 하였다. 재단은 2018 1 9일 서울 종로구의 가나아트센터에서 재단 신년회 및 작가 후원증서 증정식을 개최했다.


재단은 이번 작가 후원증서 증정식을 통해 강세정 작가와 서유라 작가에게 후원을 약속하였고, 강세경, 서유라 작가는 창작공간 임차비용을 지원받게 됐다.


이상일 이사장은 재단이 설립된 이후 첫 재단사업으로 작가후원을 통해 직접적으로 유망 창작 예술인의 작품활동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작가들이 창작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.


한편 ()이상일문화재단은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일진그룹 이상일 회장의 철학에 따라 2017년 설립되었다. 재능 있는 문화예술인 양성, 문화예술의 대중화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보다 폭 넓은 활동을 준비중이다. .

2018 1 9()이상일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신년회 및 작가 후원증서 증정식을 개최하였다. 이상일 이사장과 후원증서를 수여받은 강세경 작가(왼쪽), 서유라 작가(오른쪽).



▣ 작가 소개

강세경(1973~)은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국내 화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로 그녀의 작품주제는 고풍스러운 클래식 자동차이다.

서유라(1984~)는 한남대학교 회화과 학부를 졸업한 뒤 서양학과 석사를 졸업하여 2007년 첫 개인전부터 꾸준하게 책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.


강세경·Seen20011 08·캔버스에 오일·2011년·112x162cm

 

서유라·남녀심리학·캔버스에 오일·2010년·130.3x162.2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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